•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 벤처코너 > `안철수연구소에 왠 고등학생 연구원`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29 10:15

국내 대표적인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업체인 안철수닫기안철수기사 모아보기연구소에 고등학생 연구원이 등장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경남과학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윤주현(16)군으로 지난 26일부터 안연구소에 머물며 다음달 20일까지 연구원들과 함께 공동 연구 및 학습을 한다.

윤군은 지난 5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전세계 40여개국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 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 컴퓨터분야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한 인재.

윤군이 출품한 미확인 바이러스에 대한 검색 및 치유 백신 엔진인 `X-레이`는 지금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바이러스를 쉽게 찾아낼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윤군은 이미 중학교 1학년때부터 PC통신 나우누리에서 `안티바이러스모임`을 만들 정도로 이 분야에 깊은 관심과 탁월한 재능을 보여왔다.

윤군이 안연구소에서 연구 활동을 하게된 배경은 지난해 국내 컴퓨터 경진대회에서 우승 한뒤 가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안철수연구소장을 지목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지난해말 안철수소장은 윤군을 회사로 초청, 면담을 가졌으며 백신 신제품 이 출시되면 윤군에게 보내주는 등 배려와 관심을 보여왔다. 윤군도 자신이 발견한 바이러스 샘플을 안연구소에 보내오는 등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안연구소 관계자는 `윤군은 평소 안연구소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희망을 자주 피력해왔었다`며 `윤군과 같이 실력과 열의가 있는 청소년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