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캐피탈協 이색 기업설명회

송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26 11:40

교수-연구원 창업경연 입상팀 대상

창업경연대회에서 입상한 교수 연구원 중심의 신생 업체들이 벤처캐피탈협회 주관하에 이색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벤처캐피탈협회는 교수-연구원 창업경연대회에 입상한 15개 업체 중 9개 업체를 선발, 지난 19일부터 3일간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눈길을 끄는 업체로는 국내 처음으로 대학 전임교수에 의해서 설립된 생명공학 기업 오스코텍, 공학용 S/W개발업체 크리에이텍, 디지털 영상 편집 및 처리 S/W 시스템 업체인 디지털 넷 뱅크 등이 있다.

특히 지난 98년에 설립되어 골질환 치료제, 진단시약, 골이식재 및 항암제 약물 전달계 등을 개발하고 있는 오스코텍이 눈길을 끌었다.

이 업체는 지난 3월 국산기술인정(KT마크) 기술 보유업체로 인증 받았다. 또한 경영진 이외에도 19명의 국내 저명 교수들과 하버드대학등 해외의 유명연구기관에서 3명의 관련 전문학자들이 프로젝트별로 개발에 참여하는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협회측은 이번 설명회에는 평균 15군데의 창투사들이 참여해 관심을 나타내는 등 회원사들의 호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설명회에 참여한 창투사의 한 심사역은 “참여 업체들이 경연대회에 참여해 입상함으로써 기술력은 인정 받았다”며 “투자심사에 있어 경영자의 자질 등 기술외 적인 것에 비중을 두고 향후에도 투자 뿐만이 아닌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