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대한 국제 쌍용 제일화재 등 5개 손보사는 20일 손보협회 연수실에서 ‘하나로 현장출동 서비스’ 출범식을 가졌다. 이들 5개사는 내달 1일부터 위치추적시스템(GIS)을 이용, 공동으로 보상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좌로부터 김경식(신동아화재) 정지영닫기정지영기사 모아보기(대한화재) 이제병(국제화재) 김재홍(쌍용화재) 곽병화(제일화재) 대표이사 등 5개사 사장단이 협정서에 조인한 뒤 손을 맞잡아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고 있는 모습.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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