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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생명, 담보대출 금리 파괴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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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7-21 18:27

업계 최저금리 아파트담보대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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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생명은 보험업계 최저수준인 연 8.9~9.9%의 금리를 적용하는 `SK 뉴-스타트 론`을 이달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SK 뉴-스타트 론의 기준금리는 연 9.9%. 그러나 담보가치에 대한 대출비욜이 60% 이하일 경우에는 0.4%P, SK생명 보험계약자에 대해서는 최고 0.6%P를 추가로 할인해 주기 때문에 최하 8.9%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는 보험업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로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해도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는 상품이라고 SK생명 측은 밝히고 있다.

지난해 10월 시판돼 그동안 큰 인기를 모아왔던 경락잔금대출도 같은 이율을 적용한다. 또한 대출자 중 추첨을 통해 대출금리 1% 적용 1명, 4% 적용 5명, 3개월간 이자 전액 면제 10명 등의 행운을 선사하는 고객사은 행사도 실시한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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