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FRB `日 공적자금 추가투입 없을듯`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21 10:21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일본이 여전히 디플레 위기 에 직면해 있으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서 공적자금을 추가로 투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FRB는 이날 미 의회에 제출한 상반기 금융정책보고서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유례없이 높은 실업률이 소비억제 분위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공공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110% 이상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일본 정부가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추가로 부양책을 내놓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FRB는 주요 소비자 물가가 6월 말 현재 연 1% 정도 하락하는 등 디플레 위험이 계속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나 지난 1∼3월에 GDP가 연간으로 계산하면 10%나 성장하는 등 상반기중에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작년에 이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FRB는 평가했다.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의 변동이 심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달러와 엔화 사이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 FRB의 지적이다.

그러나 일본은행이 금리를 거의 0% 수준을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99년 후반에 국내 개인소비 수요는 눈에 띄게 미미했으며 올들어 6개월 동안 일본은행이 제로금리 정책을 포기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엔화가 몇차례 강한 상승압력을 겪기도 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