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정보기술 사내벤처制

김상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9 23:37

총 20억원 지원.예산 자율집행권 부여

현대정보기술(사장 배삼수)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내벤처 제도를 시행한다.

현대정보기술은 기존의 조직 구조나 정책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사업분야를 육성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기 위해 오는 8월 중순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벤처 사업계획서를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

총 20억원을 사내벤처 자금으로 책정한 현대정보기술은 승인된 사업계획서에 따라 모든 비용을 지원하고, 벤처 참여자에게 총 비용의 10%한도내에서 참여금을 출자시켜 능률과 의욕을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승인된 예산은 벤처사장이 자율적으로 집행하게 하고, 급여와 복리후생은 임직원과 동일한 권리를 부여하며 12개월간의 기본운영기간을 통해 나타난 성과를 평가해 향후 독립법인 또는 사내정규사업 여부 등을 결정하게 된다.

특히 현대정보기술은 사내벤처가 독립법인화 되는 경우, 벤처 참여자에게 우선적으로 최대한의 지분을 배정하기로 했다.

또한 정규사업화시에는 참여자 부담금의 1000% 까지 특별보너스를 제공하며 활동기간중 발생한 이익의 50%를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벤처참여자가 받을 수 있는 인사상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투자승인단계까지 제안자 및 제안내용의 보완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일반 직원이 상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소외감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벤처의 독립법인화시 일정지분을 임직원에게 배정할 계획이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IBK투자증권,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선임 IBK투자증권이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을 선임했다.IBK투자증권(대표 최광진)은 10일 부사장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권용대 경영총괄 부사장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권용대 신임 경영총괄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경북대를 졸업했다. 그는 1991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하며 금융권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22년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 부행장, 2023년 여신운영그룹 부행장을 역임했다.김병훈 신임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EMBA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1994년 제일은행에 입행한 뒤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2 윤우경 호남대 초빙교수,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선정 윤우경 호남대 스포츠레저학과 초빙교수가 지난 9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윤 교수는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윤 교수는 체육학 박사로, 장애인배구 국제심판 출신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심판과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심판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2024년 12월 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찰시민위원에 이어 지난해 1월에는 광주광역시 건강도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현재 함평군 3 윤태진 우리은행 CISO "LLM 기반 FDS로 미학습 이상거래 탐지"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⑤] 인공지능(AI) 활용 범위가 내부 업무와 고객 거래 분석으로 넓어지면서 은행권 정보보호의 초점도 달라지고 있다. 외부 침해 차단과 사고 대응을 넘어, 이제는 AI가 다루는 데이터와 접근 권한, 이상거래 판단 과정까지 통제해야 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망분리 규제 완화 논의가 맞물리면서 AI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역량이 금융사 정보보호의 주요 기준으로 부상했다.윤태진 우리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AI 시대 금융보안의 핵심은 '혁신과 안전의 동시 달성'"이라며 "앞으로도 고성능 AI를 활용한 방어 역량을 강화하되, 사람에 의한 검증과 책임 있는 통제를 함께 유지하면서 고객이 안심하고 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