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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중형 디스크 시장 공략 가속화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8 18:25

‘해머샤크’ 전국 공급…국내 최초 SAN 데모센터도 오픈

한국IBM(대표 신재철)이 상반기 저장장치 판매호조를 바탕으로 중형 디스크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한국IBM은 이를 위해 인성정보와 전국적인 영업을 위한 판매망을 구축하고 25일에는 국내 최초의 SAN 솔루션 데모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한국IBM 스토리지 사업부의 최동천실장은 “하반기 중형디스크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스토리지 협력사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영업망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IBM은 3/4분기가 시작되는 지난 7월 1일부터 인성정보를 통해 7133디스크 공급에 들어갔으며, 인성정보의 전국적인 유통망을 통해 다른 기종의 유닉스와 NT 서버 고객을 대상으로도 7133디스크 판매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IBM은 오는 25일 인성정보에 IBM SAN솔루션 데모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한국IBM은 데모센터를 통해 IBM SAN과 각종 스토리지 솔루션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SAN 솔루션 데모센터는 국내 기업 고객들이 SAN 환경으로 이전하는데 필요한 각종 의문점을 해결해 주고, IBM 제품 뿐 아니라 타 업체의 제품들도 함께 설치해 개방형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인성정보의 IBM SAN솔루션 데모센터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SAN 전문 시연관이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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