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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보안 솔루션’을 잡아라-코리아링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8 13:16

코리아링크/데이터통신등 초고속 인터넷 ‘선점’

코리아링크(대표 박형철·사진)는 지난 96년 설립된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전문업체다.

코리아링크는 현재 美 와치가드社와 사업파트너 계약을 체결해 와치가드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금융권, 언론, 학교 전산망, 전자상거래 업체 등을 대상으로 보안제품 공급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와치가드의 파이어박스(Firebox) 제품군은 5000명 이상의 사용자지원이 가능한 ‘파이어박스 II 플러스’와 500명이내 중소규모 사업장을 겨냥한 ‘파이어박스 II’, 소호 사용자들을 위한 ‘파이어박스 소호’, 재택근무자나 개인사업자들을 위한 ‘파이어박스 텔레커뮤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이어박스 제품군 중에서는 ‘라이브 시큐리티시스템’이 돋보인다. 이 시스템은 보안전문가와 컨설턴트들로 구성된 팀에서 보안위험에 대해 경계경보를 발령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며 보안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 서비스를 실시간 제공한다.

또한 2대의 파이어박스를 각각 액티브 스탠바이(Active-Standby)로 설정해 작동중 파이어박스에서 문제가 생기면 스탠바이로 설정된 파이어박스쪽으로 경로가 절체되므로 완벽한 백업기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사용하기 편리한 하드웨어 일체형으로 따로 보안전문가를 둘 필요가 없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파이어박스 II 플러스’와 ‘파이어박스 II’의 경우 플러그 앤 플레이기능을 지원하며 안정된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기존 방화벽이 탑재되는 서버의 하드드라이브 오류나 파손으로 인한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이중 이미지 플래쉬 메모리를 장착해 이전에 전송된 내용을 자동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파이어박스 소호’와 ‘파이어박스 텔레커뮤터’는 ‘인터넷 공유’ 기능을 제공하며 소프트웨어 인스톨이나 따로 요구되는 과정이 없어 사용자는 기술적인 지식이 없어도 손쉽게 셋업(set-up)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재 코리아링크의 주력사업부문은 네트워킹부문과 시스템 통합(SI)부문, 초고속 인터넷 사업부문, 유통정보화 사업부문 등이다.

네트워크 시스템 통합 부문은 스리콤, 포어, 케이블트론 시스템 등 해외 주요 네트워크업체들의 국내 공급을 맡아오면서 기술축적을 해왔으며 금융, 언론, 관공서 등 사회 전반에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초고속인터넷사업은 코리아링크 자체연구소에서 개발한 SDSL계열장비인 이더와이어(Ether Wire) 2000을 통해 기존 및 신규 아파트 환경, 빌딩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통신망구축에 나서고 있다.

유통정보화사업부문은 무선전자가격표시기를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변동하는 가격정보를 기존 포스시스템(POS system)과 연동해 고객에게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코리아링크는 음성데이터통신, 유무선통신 등 정보통신 영역에서 끊임없는 신규사업 개척과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에 주력하고 있으며 오는 2003년까지 최고수준의 정보통신 솔루션 업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이동통신, IP 텔레포니 등 신규사업부문으로의 영역확대를 적극 추진중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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