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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보안 솔루션’을 잡아라-펜타시큐리티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8 13:16

펜타시큐리티/PKI.침입탐지 솔루션 시장서 두각

정보보안 전문업체의 핵으로 등장한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닫기이석우기사 모아보기·사진)은 전산망 보안시스템 개발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업체이다. 최근에 침입탐지시스템 사이렌3.0 개발해 판매하고 있고 7월 중에 영어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 설립 동기가 보안기술의 국산화를 통한 해외기술 의존 탈피, 보안산업 분야 국가경쟁력 강화, 인터넷 시대 기반 기술 선점으로 현재 세계수준의 보안기술을 개발, 보유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분야는 정보보안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로 개발한 소프트웨어로는 공개키기반구조(PKI) 상의 통합 보안 솔루션인 ISSAC, 침입탐지시스템인 SIREN, 싱글사인온 ISign이 있다. 펜타는 정보보안을 인터넷 시대의 사회 인프라로서 이해하고 그에 맞추어 사업과 기술 방향을 설정했다.

첨단 암호학에 기초하고 있는 PKI 솔루션 ‘ISSAC’, 최근 방화벽시장을 급격히 대체하며 시장개화기에 들어서고 있는 IDS(침입탐지시스템)제품 ‘Siren3.0’ 등이 현재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을 대표하는 제품 라인업이다.

PKI통합보안 솔루션으로서 전자상거래, 금융, 내부 보안 등 네트워크를 통한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에 사용 가능한 ‘ISSAC’은 세계적 추세인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공개키 기반)를 기반으로 하며, 단일 프레임웍에서 통합된 보안 기능(데이터 암호화, 전자서명, 데이터 무결성, 실체 인증 등)을 제공한다. 아이작은 궁극적으로 모든 보안 제품을 엮는 통합 프레임웍으로 사용될 것이며 IC card를 이용, 높은 보안성을 자랑한다

한편 기존의 방화벽과는 차원을 달리하여,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들을 모니터하여 해킹이나 불법 사용을 자동으로 발견하고 대응해주는 IDS(침입탐지시스템)제품 ‘Siren3.0’은 중앙통제기능, 호스트/네트웍 병용 구조, 해킹 및 인가된 사용자의 불법 행위 탐지 기능 등을 갖춰, 수입품을 포함해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IDS제품들과는 크게 변별되는 고품위 제품으로 평가, 이 기술적인 우위를 수출에 연결시키는 것이 현재 펜타의 주요과제이다. 공공 기관에서 민감한 부분에 사용 중으로 기술적인 우위는 이미 입증되었다.

특히 이 제품은 지난 99년 출시한 사이렌2000의 후속 버전으로 3단계 탐지엔진을 장착, 탐지하는 침입범위를 대폭 확대했으며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사이렌은 국내외 다른 침입탐지시스템과는 달리 해커에 의한 침입(Misuse Detection)뿐만 아니라 내부인에 의해 일어나는 비정상적인 침입(Anomaly Detection)까지 탐지가 가능하다

또 이 제품은 기업의 환경에 따라 호스트 기반과 네트워크 기반의 침입탐지시스템 중 하나만을 적용하거나 또는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혼합모델(Hybrid Type)이다. 때문에 기존의 네트워크 기반 침입탐지시스템(NIDS)이나 호스트 기반의 침입탐지시스템(HIDS)보다 침입 탐지 효과면에서 탁월하다.

이 회사는 7월 중에 영어판 제품을 출시해 미국과 홍콩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현재 직원은 70명(연구개발인력 37명)이며 다양한 경력의 직원들을 계속 보강하여 회사의 역량을 배가했다. 외부 투자 기관으로는 포스텍기술투자, 현대기술투자, H&Q Asia Pacific 등이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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