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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이버쇼핑몰 유통모델 혁신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8 13:08

버추얼콜센터로 3시간 이내 배달

기존 사이버쇼핑몰은 주문 결제 후 평균 3~5일이 소요되고 있으며 구매상품의 직접 체험에 대한 소비자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선결제에 따른 구매자의 불안도 상존한다. 반품과 교환시에도 동일한 기간이 소요돼 불편함도 크다.

또한 운영자들도 거대 택배회사와의 연계에 따른 제품원가에 대한 부담과 즉각적인 배달의 어려움이 있다.

114닷컴은 이러한 기존 물류모델에 대한 문제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개념의 유통모델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8282.114에 접속해 상품을 구매하면 대금결제시 퀵서비스 이용을 묻는 창이 뜨게 된다. 배송확인을 누르면 주문정보와 함께 8282.114의 버추얼콜센터로 전송하게 되고 콜센터에서는 최단거리의 개별 퀵서비스 사업자에게 주문정보를 송출하게 된다. 배달완료 후에는 콜센터로 배달종료 전화가 오게된다.

콜센터에서는 배달확인 후 고객에게 주문완료 확인메시지와 함께 포인트 또는 음악 동영상 등 보너스 컨텐츠를 전송하게 된다. 고객에게 신속한 배달완료 확인과 함께 보너스 포인트와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신뢰도 향상은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114닷컴은 상품구입시 3시간 정도의 최단시간 배달보장과 선구매 후지불 등의 내용을 포함해 개별 퀵서비스업자와 쇼핑몰업자와 서비스 계약을 추진중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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