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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CEO,`컴퓨터.인터넷,인간삶에 엄청난 영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4 22:33

컴퓨터 기술과 인터넷은 향후 수년간 계속 변화하게 될 것이며 인간의 삶에 계속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임을 13일(이하 세인트루이스 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볼머가 밝혔다고 다우존스가 보도했다.

볼머는 이날 세인트루이스 지역 상공인.발전협회가 주최한 시공회당 포럼에서 이같이 밝히고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인터넷은 올바른 소프트웨어와 함께 기업들이 현재 어떻게 행동하느냐로부터 시민들이 각자 가정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의 방향으로 계속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볼머는 또 퍼스컴은 인간이 그 어떠한 일을 시키든 능히 이를 수행해 낼 수 있을 것이란 점에 주목하면서 퍼스컴은 놀랍고 융통성이 한이 없음을 지적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대한 직.간접적 언급을 양념으로 섞어면서 진행한 이날 연설에서 볼머는 올해에 퍼스컴 판매량이 1억3천만대에 이르고 현재 퍼스컴사용대수가 5억대에 이르고있는 점에 주의를 환기시키면서 `퍼스컴은 지금까지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신비스런 것이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볼머는 미래의 컴퓨터 칩이 현재보다 수천배 더 강력해지게 될 것인 만큼 마이크로프로세서 혁명도 앞으로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인터넷이 계속 진보할 것인라는 데 대해서도 언급,가까운 장래엔 인터넷 사용자는 음성인식을 통해 휴대폰,TV같은 것은 인터넷을 통해 통화하거나 시청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픈 소프트웨어 개발기술인 XML(익스텐시블 마크업 랭기지)은 인터넷과 소프트웨어가 창조되는 방향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면 XML은 인터넷 사용자가 입력시키는 판단기준을 사용함으로써 인터넷 쇼핑 품목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게해줌으로써 쇼핑을 훨씬 쉽게 해주게 된다는 것이다.

볼머는 그러나 어느 한 기업이 이같은 컴퓨터.인터넷기술을 다음 단계로 진보하도록 할 수는 없고 막 창업한 애숭이 기업으로부터 대 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이 과정에 협심 합력할 때라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PC운영체계를 독점적으로 운영했는가 여부를 둘러싼 미 법무부측과의 세기적 송사에 관해선 `PC는 단지 인텔이나 마이크로소프트만 가지고 움직일 수 없는 것`이라고 짧게 언급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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