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해외바이어 신용정보 무료 제공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3 17:19

중진공, 삼성화재와 업무제휴

평소 거래가 없던 해외 바이어나 신규 바이어로부터 수출 주문이 왔을 때 바이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주문을 받아 놓고도 바이어의 신용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수출을 해야 할지 여부를 놓고 망설이는 사례가 많았으나 이제는 망설일 필요가 없게 됐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金裕采)과 삼성화재해상보험(대표 李水彰)이 업무제휴를 통해 세계적인 신용정보회사인 D&B가 보유하고 있는 해외바이어신용정보를 무료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중기청과 중진공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중소기업관`(http://www.sme.or.kr)의 해외바이어 신용정보 조회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한 무역 거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무역거래의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신용정보는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세계적인 신용정보회사인

D&B(Dun&Bradstreet)와의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사업장 주소,대표자, 주 품목, 매출규모, 설립년도, 종업원 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거래를 제

안해온 기업의 실재 여부 등 최소한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인터넷 중소기업관(www.sme.or.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만 하면 신용정보조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등록으로 인터넷을 통한 기업홍보,마케팅, 기타 부대서비스 이용 등의 제반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 받을 수 있다.

인터넷 무역거래는 인터넷의 신속성과 광역성으로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하고 확대하는 효과가 있어 많은 중소기업에게 신규 바이어의 발굴등 더 많은 무역거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인터넷의 비 대면 거래라는 특성을 악용하는 무역사기 등의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해외바이어의 신용도 조사는 전자상거래 시대에 필수적인 절차가 되었다.

인터넷 중소기업관은 신용정보 조회 서비스 외에도 인터넷을 통한 해외바이어 알선,

수출물류지원, 사이버무역지원 등의 서비스와 3차원 전자 카다로그 제작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문 사이트(http://www.koreasme.org)를 통해서는 수록기업에 대한 해외 바이어의 방문을 유도하고, 특정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타켓 마케팅을 통한 수출 지원 등

명실공히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포탈사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하여 삼성화재해상보험과 인터넷을 통한 적하보험 견적 및 청약, 보험증권의 실시간 출력 및 화물위치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