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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투자신탁’ 첫 판매

문병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2 22:16

대신證, 수수료 줄고 운용수익률 높아

국내최초로 주식펀드 운용시 사이버 거래를 이용, 약 70%의 거래수수료 절감효과를 갖는 투자신탁상품이 판매된다. 이 상품은 거래수수료를 절감시키는 동시에 운용수익률은 절상시키는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대신증권은 간접투자의 잇점과 사이버매매의 장점을 겸비한 2종의 ‘대신 BULL 사이버 투자신탁’을 개발, 판매한다고 밝혔다.

보통 1백억원 규모의 주식형 펀드의 경우 연간 주식거래 매매비용이 3억원 정도 발생하는데, 사이버거래를 할 경우 약 70%인 2억1000만원 정도의 비용이 절감돼 연간수익률이 2%P 증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신 BULL 사이버투자신탁은 ‘사이버 혼합 투자신탁’과 ‘사이버 주식 투자 신탁’등 2개 펀드다. ‘대신 BULL 사이버 혼합 투자신탁’은 주식과 채권관련 파생상품을 60% 미만으로 투자하며 유동성 자산에 5% 이상 투자한다. 또 현선물간 차익거래 운용을 통해 안정적인 추가수익을 노리는 장점이 있다.

‘대신 BULL 사이버주식 투자신탁’은 주식 및 주식관련 파생상품에 60% 이상, 채권 및 채권관련 파생상품은 40% 이하, 유동성 자산에 5% 이상 투자하는 공격적인 펀드다. 주식편입비율 60% 이상에서 탄력적으로 운용하며 파생상품을 통한 헷지거래를 특징으로 한다. 추가형으로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고 3개월 이상 투자에 유리한 상품이다.



문병선 기자 bsmoo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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