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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0 09:13

새기술 프로토피아-휴대폰 충전 자판기 `얍`

새기술프로토피아(대표 이병철닫기이병철기사 모아보기)에서 올초부터 본격적으로 출시하기 시작한 휴대폰 급속 충전자판기 얍(yap)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불편함을 해소한다는 간단한 컨셉을 바탕으로 탄생됐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얍은 국내에 사용중인 휴대폰의 95%이상이 충전 가능하며 서브박스를 10개까지 확장할 수 있다. 공공장소에 적합한 심플한 디자인과 비밀번호 기능이 있어 충전 중 휴대폰 도난의 걱정이 없고 충전시간을 60분까지 5분 간격으로 관리자가 설정할 수 있다.

충전방식은 국내외 140여종의 휴대폰을 20분 안에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과 배터리만 분리해 충전할 수 있는 단일충전으로 나눠진다. 특히 얍에서 관심을 끄는 부분은 전자식으로 모든 사용법을 알려준다는 것.

음성멘트와 함께 LCD화면을 통해 안내 메세지를 제공,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새기술프로토피아는 국내 휴대폰사용자수가 3000만명을 넘어선데다가 휴대폰 밧데리의 사용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부과서비스도 꾸준히 개발되고 있어 얍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얍은 전국 편의점과 백화점, 호텔, 전국 주요도시 역사 및 고속버스터미널에 설치 되어있으며 광고 및 서비스용으로 LG카이(Khai)와 제휴, 전국 140여개 영업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최근에는 교보생명과 서울은행 5개 지점에도 설치를 완료해 앞으로 금융권에서도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서울지사 5개를 포함, 전국 대도시 별로 15개의 지사를 두고 있다. 올 3월부터는 얍의 매출이 급성장해 현재 1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 한해 14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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