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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 선정 2000년 상반기 히트상품/증권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0 09:06

LG투자증권-와이즈랩

LG투신증권(사장 오호수)의 와이즈랩이 업계의 주목을 받는 것은 완벽한 상품 설계와 탁월한 운용능력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LG증권은 와이즈랩의 운용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편입된 각각의 펀드에 대해서 자체 개발한 펀드 평가시스템인 펀드레이더(fund radar)를 도입했다. 이를 토대로 운용사 선정과 펀드매니저의 평가 운용실적 평가 등을 시행한다.

또 편입펀드에 대해서는 기준이 되는 인덱스를 개발해 운용사를 평가한 편입자산을 모니터닝함으로써 위험관리 측면에서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때문에 투명한 자산관리 상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같은 운용 방식을 바탕으로 LG증권의 와이즈랩은 지난 2월 21일부터 판매에 들어가 판매고에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LG증권의 와이즈랩은 가장 우수한 설계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정부가 랩상품을 본격 허용하면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와이즈랩은 투자고객 성향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산배분모델인 옵티마이저 프로(opimizer pro)에 따른 투자자의 성향분류는 매우 과학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는 최근 운용실적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

와이즈랩상품은 주식시장의 혼조에도 불구, 2월 이후 운용 펀드 9개의 고객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4.55%∼마이너스 3.94%로 나타났다. 이같은 성과는 분산투자와 장기투자의 특성을 활용해 장점을 최대한 살렸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이밖에 운용되고 있는 시가평가펀드인 채권형 펀드 2종류도 기존 장부가 펀드에 비해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등 성과를 높이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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