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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은행방식 투자상담사 교육사이트

구 영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6-29 10:02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합격률 높인다"

새로운 희망을 위해 도전하거나 회사에서 요구하는 자격을 갖추기 위해 고민하는 취업준비생 또는 직장인의 고민을 해결해 줄 사이트가 오픈됐다.

현재 인터넷 상에서 투자상담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여러 사이트가 운영 중이지만 과정별 강의는 물론 각 유형별 문제은행 방식을 도입, 자격취득까지 체계적인 학습과정을 준비하여 서비스하는 www.allexam.co.kr

이 새로이 개설돼 시험준비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2종 투자상담사 자격취득과정에 강좌가 개설돼 있는 데 회원에게는 과목별,목차별로 분류된 self-study 핵심요약집이 제공되고 총 1300문제이상의 문제은행에서 과목별로 정선된 핵심문제를 풀어 본인 스스로 학습과정을 테스트할 수 있게 한다.

7월 부터는 멀티미디어 강의실이 개설되어 앉아서 학원강의도 경험할 수 있고 모의고사, 공개강좌, 응시자를 대상으로 한 전체 모의고사 과정도 준비돼 있다. 유료서비스로 회비는 년 4만원이고 지난 20일부터 가입한 회원의 수가 벌써 600여명에 이른다.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안타(www.anta.co.kr)의 김종서 사장은 엘지증권, 고려증권, 교보증권, 교보생명등 증권업계에서 25년동안 몸 담았던 인물이다.

주로 조사 및 투자분석 분야에서 일했고 각종 증권관련 저서도 10여권에 이른다. 작년에는 ‘투자상담사(2종) 자격시험기본서’와 ‘핵심포인트 및 예상문제집’을 출간했고 ‘한권으로 끝내는 투자가이드’로 증권투자자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김종서사장은 “증권연수원등에서 다년간 강의한 경험과 수험서를 펴낸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손쉽게 투자상담사 자격을 취득하는 데 기여를 하고자 인터넷 강좌를 개설했다”며 “지난 2월 응시자가 2만 5000명을 넘어서는 등 투자상담사에 대한 열풍이 일고 있으나 합격율은 30%에 못 미치는 점을 감안할 때 최우선적으로 회원의 합격율을 올리는데 주력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자칫 지루해 지기 쉬운 강좌외에 회원서비스로 인터넷 무료자료실, 웹메일, 웹 펜팔, 사회의 불만을 이야기하는 Anti 신문 투덜투덜 코너를 동시에 마련해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유인거리가 동시에 제공되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사이트 운영회사인 안타는 5년여 기간동안 웹을 포함한 각종 비즈니스 프로그램 개발 및 인터넷 비즈니스 컨설팅에 주력해온 SI업체로 최근 웹 ERP등 ASP 사업과 IDC사업, 자체 컨텐츠 운영 등 기업변신에 주력하고 있어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구 영우 기자 ywku@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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