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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6-22 10:08

계약늘어 日평균 2만5000 기록

한국선물거래소(이인원 이사장·사진)는 6월12일 누적 총거래량 200만 계약을 돌파했다. 또한 지속적인 미결제 약정과 선물계좌수의 증가로 올 연말까지 손익 분기점인 일평균 거래량 2만5000 계약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맥선물과 한국선물거래의 준회원 가입 등에 자극받아 회원사 수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회원사 증가는 선물시장발전의 선결요건으로 거래의 활성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다. 현재 거래소는 10개 정회원, 2개 준회원 등 총 12개 선물회사가 회원사로서 선물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선물거래소는 공식 출범 전 41명이던 인원이 출범과 동시에 63명으로 늘었다.

이후 선물거래소는 4개 부서와 1개 사무소의 조직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팀수는 7개팀에서 11개 팀으로 확대 개편됐고 전체인원도 76명으로 증가했다. 전산시스템의 용량은 1일 30만건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고, 6만건의 거래를 체결할 수 있다. 1건당 주문가능 단위가 1계약에서 1000계약이므로 하루 최대 6만 계약에서 6000만 계약까지 체결할 수 있다. 거래소는 개장 이후 지금까지 한차례의 전산관련 사고나 오류 발생 없이 완벽하게 전산 매매 및 청산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거래를 위한 해외 거래소간 협력 추진에 적극적으로 대처키 위해 세계 유수의 거래소들과 전략적 제휴를 모색 중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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