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은행, 국내은행 최초로 Asia Banking Awards 수상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26 12:59

국민은행이 5월 25일 말레지이아 쿠알라룸프르에서 거행된 Asian Banking Awards 시상식에서 업무제휴 부문의 `파생금융상품 업무제휴 프로젝트`로 수상을 하였으며 본 업무제휴의 파트너는 호주의 맥쿼리은행이다.

아시아은행연합회와 아시아태평양 개발금융기관협회가 주관하는 이상은 아시아 각국은행들 중 분야별로 탁원한 성과를 거둔 은행에게 수여되어 왔다.

국민은행은 1998년말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한 이래 성공적으로 최첨단 선진 응용시스템을 구축하고 걸음마단계에 있던 국내의 파생금융상품 시장을 주도적으로 개척함과 동시에 최고의 시장조성자가 된 성과가 인정되어 수상을 하게 되었다.

아시아지역에서 조차 상대적으로 낙후되었던 한국의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하나의발전모델이 되었다는 점이 특히 높이 평가되어 국내은행 중 최초로 선정이 된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이번이 3회째인 Asia Banking Awards 수상을 위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 16개국 은행에서 209개 프로젝트가 응모를 하였으며 치열한 경합을 거친 끝에 부문별 수상기관이 결정되었다.

지금까지의 수상은행들을 보면 아시아에서 영업중인 HSBC. ABN, AMROM Standard Chartererd등 세계 유수은행들과 홍콩, 싱가폴, 대만의 주요은행들이었다.

업무제휴 초기부터 `아시아 리스크와 같은 저명한 전문잡지의 표지기사로 소개가 되는 등 아시아 금융계에서 지대한 관심을 모았던 국민은행의 파생금융상품 업무제휴팀이 영업활동을 수행한 결과로 보인다.

지역 금융산업 발전의 모델케이스로 인정을 받은 중요한 포인트는 응용시스템 등 기술분야 뿐만 아니라 선진 금융기법 및 경험이 실질적으로 이전되고 있다는 점과 시장, 신용 및 법률리스크 등의 관리시스템이 철저히 새로 구축되었다는 점, 또한 이를 바탕으로 단기간에 국민은행이 국내 파생금융상품 시장에서 최고의 시장조성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 등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환이나 금리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리스크를 회피하거나 수익을 향상시킬수있는 첨단의 복합금융상품을 개발하여 거래 기업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업무제휴의 최우선 목표가 국민은행이 외국의 기술이나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데 있다는 것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