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은 24일 이사회결의를 거쳐 하나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3일 종가(2천280원)기준 총 발행주식의 3%인 131만6천주를 사들일 수 있는 규모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1월6일에도 지난해 실시한 등록공모총액의 23.8%에 해당하는 125억원어치의 자사주를 취득한 바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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