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식시황> 주가 바닥 다지기 `소폭 하락 `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09 16:15

주가가 바닥을 다지는 양상을 보이면서 소폭 하락했다. 9일 주식시장에서는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9.39포인트(1.22%) 내린 760.85로 마감됐다.

이날 주가는 개장초 한 때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미국 나스닥지수의 폭락세 영향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이 매도 우위를 보인데다 선물저평가에 따른 프로그램 매도로 인해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와함께 대한.한국투신에 대한 공적자금 투입발표는 이미 주요 내용이 시장에 알려졌었기 때문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억8천101만주와 1조7천440억원이었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21개 등 294개였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3개 등 529개였으며 보합은 52개였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들은 각각 152억원과 180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투자자들은 17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와 광업, 섬유, 화학, 의약, 제1차금속, 비철금속, 기타제조업, 육상운수 등은 오름세를 보였으나 금융, 건설, 전기기계, 운수장비, 조립금속 등은 약세였다.

핵심블루칩인 삼성전자(9천500원)와 SK텔레콤(6천원), 현대전자(400원), 한국통신(300원)은 하락세를 보였으나 포항제철(400원)과 한국전력(400원)은 소폭 상승했다.

증시전문가들은 주가가 바닥을 다지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프로그램 잔고 감소와 더불어 단기적으로 수급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전날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무 인가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메리츠증권의 인가안은 지난 4월 증선위 심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돌연 제외된 바 있다.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 영업점 운영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 등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소요됐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사 및 검사 경과 등에 따라 메리츠증권 2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까지 살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글로벌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AI 투자 부담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실적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 포럼을 앞두고 미국 금리와 한국 증시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가 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 대해 “연간 5%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3 금감원, 신용융자·미수거래 개선 추진…'빚투' '레버리지' 관리 지속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 대상의 신용융자, 미수거래 등 관련한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빚투(빚내서 투자), 레버리지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촘촘한 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축소 중점금감원은 17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추진성과 및 과제 관련해서 이같이 밝혔다.향후 추진과제로 금융투자, 자본시장 부문 관련해서 세밀한 변동성 관리를 통한 자본시장 신뢰도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빚투·레버리지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세밀한 변동성 관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컨대, 시장상황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