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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인터넷 뱅킹』…5월8일 실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06 13:29

대구은행(은행장 김극년)은 인터넷뱅킹 독자시스템을 구축하여 8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8일 오저 9시, 본점 영업부에서 은행자을 비롯한 경영진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행사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인터넷뱅킹은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비지니스의 핵심사업인 대구은행의 인터넷뱅킹이 출발은 다소 늦었지만, 독자적인 시스템운용과 타행의 인터넷뱅킹에 비해 차별화된 첨단서비스 등을 감안하면, 앞으로 가입자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그 동안 수도권에 비해 낙후되었던 지역의 정보화 수준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뱅킹에 가입하려면, 대구은행의 인터넷 홈페이지(www.daegubank.co.kr)에 접속해 온라인상으로 가입하면, 계좌조회 및 공과금 납부 등 간단한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그리고 나중에 은행창구에 와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송금 및 예금신규 등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에 익숙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간편하게 접속할 CD를 무료배포한다.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아이콘 클릭한번으로 대구은행의 홈페이지로 접속된다.

인터넷뱅킹사용도중 궁금한 점이나 재테크상담 등이 필요한 경우 "인터넷 전화도우미"(080-705-5050)로 전화하면, 각분야의 전문가가 친절히 설명해준다.

대구은행의 인터넷뱅킹은 ①초보자도 쉽게 접속할 수 있는 One-click서비스 ②접속속도 위주의 설계로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 ③지역 및 통합금융정보에 특화된 포털사이트 ④쌍방향 대화형 서비스 ⑤다양하고 유용한 컨덴츠제공 ⑥완벽한 보안시스템 구축 등. 새롬기술과 제휴해 국제전화와 국내전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다이얼패드(무료전화)`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전자상거래가 확산되면서 보안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안컨설팅을 통과한 전후단 방화벽설치, 침입방지, 저자인증 등 완벽한 보안장치를 마련했다.

특히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인터넷대출서비스는 본인이 대출가능금액을 조회해 개인신용대출과 아파트담보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은행들이 신청후 24시간이 지난뒤에 승인여부를 통보해주는 데 반해, 대구은행은 대출시청즉시 승인여부도 조회된다.

이 인터넷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개인신용한도에 따라 무보증 신용으로 최고 5천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구은행은 이처럼 편리한 인터넷뱅킹을 조기에 확산시키기 위해 7월말까지 금리우대, 수수료면제, 사은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한다.

잍너넷뱅킹을 통해 송금하면 은행내는 물론 타행간에도 송금수수료를 면제하고, 정기예금 및 신종자유예금에 가입하면 창구 심슈시보다 0.5%의 추가금리를 얹어주고, 인터넷대출을 이용하면 대출금리를 최고 2.25%까지 할인해준다.

추첨을 통해 월3건이상 송금및 공과금납부고객3명에세 노트북 PC1대씩, 예금 및 대출신규고객3명에게 금강산관광권2매씩을 제공하며, 그 외에도 인터넷폰헤드셋600개를 이용고객에게 제공하다.

이외에도 대구은행은 올해안에 플러스뱅킹, 무료 E-메일서비스, 전자지갑, 휴대폰을 이용한 무선인터넷 서비스등도 추가로 제공하고, 전국적인 쇼핑몰과 제휴해 전자상거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달중 11개 영업점을 지정해 고객들이 무료로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시연코너"를 운영한다. 이 코너는 향후 전 영업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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