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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 모아 · 겟모어증권중개 등 설립허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4-28 14:57

로얄앤드썬얼라이언스보험 지점설립도 예비허가

모아증권중개와 겟모어증권중개 등 2개 증권사의 설립이 허가됐다.

또 디지탈증권중개의 증권사 설립신청도 예비허가를 받았으며 영국의 손해보험사인 로얄앤드썬얼라이언스보험이 국내에 진출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8일 모아증권중개와 겟모어증권중개 등 2개사의 증권업 영위를 허가한다고 밝혔다.

모아증권중개는 자본금 30억원의 위탁매매 전문 증권사로 정윤승 전 세종증권 대표가 대표이사를 맡았다.

겟모어증권중개는 자본금 150억원규모의 온라인 매매위주 증권사로 나래앤컴퍼니 등 4개사가 90%의 지분을 가진 최대주주다.

금감위는 또 디지탈증권중개의 증권사 설립신청에 대해서는 예비허가를 내줬다.

디지탈증권중개는 자본금 50억원 규모의 위탁매매 전문증권사로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원장을 지낸 엄봉성(嚴峰成)씨가 10%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금감위는 영국 손보사인 로얄앤드썬얼라이언스보험의 한국지점 설립에 대해서도 예비허가를 내줬다.

로얄앤드썬얼라이언스보험은 1845년 설립돼 전세계 55개국에 약 4만4천명의 직원을 두고있는 영국 최대의 손해보험사로 본허가를 받는데로 자동차.화재.해상.배상책임 보험 등의 상품을 위주로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금감위는 호주 맥쿼리은행이 설립하는 맥쿼리선물의 국내 선물업 진출과 한국선물거래의 국내선물업 허가신청을 예비 허가했다.

또 남해신용협동조합(경남) 등 13개 신용협동조합이 제출한 합병안도 허가를 받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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