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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위험관리 서비스 강화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4-24 18:45

첨단 진단장비, 별도 홈페이지 개설 등

손보사들이 위험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현대해상이 차별화된 위험진단서비스 제공을 위해 열화상측정기등 각종 위험진단장비를 갖추고 보험계약자에게 고품질의 위험진단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동부화재는 업계 최초로 위험관리서비스팀에서 홈페이지를 개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동부화재에 따르면 위험관리서비스팀에서 독자적인 홈페이지(www.riskinfo.co.kr)을 개설하고 보험과 방재관련 정보의 무료제공에 나섰다. 또 방재기술 정보와 소방교육을 자료로 제공, 사업장의 방재의식을 높이고, 소화기를 경품으로 하는 경품 방재퀴즈를 마련해 추첨을 통해 매월 20명씩 소화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벌이고 있다.

동부화재 위험관리서비스팀은 "디지털 시대에 부응한 새롭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누구든지 자유롭게 들러 사고 예방에 대한 지식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현대해상은 위험진단을 위한 전문장비를 도입해 열화상 측정기를 이용한 전기와 기계설비 등 각종 설비의 위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건설공사 현장이나 공장 주변의 진동 및 소음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는 한편 건축물 안전에 대한 위험조사 등을 실시 중이다.

손보사들이 위험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선 것은 무지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정보 제공과 정확한 위험진단으로 사고율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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