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거래소, KOSPI 200 종목만으로 투자지표 산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4-24 13:54

증권거래소가 시장 투자지표인 주가수익배율(PER)과 배당수익률을 KOSPI200 종목만으로 산출한다.

증권거래소는 24일 그동안 상장 전종목을 기준으로 산출, 매일 증권시장지를 통해 제공해 온 시장 PER와 배당수익률을 국제표준에 맞춰 대표종목인 KOSPI200 종목만으로 산출키로 했다.

증권거래소 정보통계부 정경수 부장은 `미국은 S&P500, 일본은 닛케이225 등 모두 대표종목으로 투자지표를 산출, 제공한다`며 `시장 선진화 차원에서 국제 표준에 맞춰 이를 개선키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권거래소는 투자지표 산출방법도 개선해 지금까지는 단순평균과 가중평균 2개의 지표를 제공하던 것을 가중평균 지표만 제공키로 했다.

또 PER 산출시 적자기업에 대해 종전에는 순이익이 0으로 계산됐으나 앞으로는 결손부분이 그대로 반영된다.

개선된 방법으로 산출(21일 종가기준)할 경우 거래소 시장 PER는 20.3배로 종전방법에 따른 29.9배보다 낮아져 주가의 저평가 상태가 확연히 드러나며 배당수익률은 1.4%로 종전방법에 따른 0.7%보다 높게 나타난다.

지난 달 말 주가를 기준으로 주요 선진증시의 투자지표를 살펴보면 미국(S&P500)은 PER 31.3배, 배당수익률 1.1%이며 일본(닛케이225)은 PER 84.9배, 배당수익률 0.6%다.

또 영국(FTSE100)은 PER 30.4배, 배당수익률 2.0%이며 독일(DAX)은 PER 24.6배에 배당수익률 1.3%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회계처리 위반’ 해태제과식품, 자본시장 왜곡에 시장조달 불안 해태제과식품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위반한 장부를 기준으로 회사채 등을 발행하기도 했다. 특히 매출과 원가를 부풀린 행위는 ‘과점적 지위’ 측면 신용등급에 일부 영향을 미친다. 향후 해태제과식품의 신용도와 자금조달에도 경계 심리가 강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허위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거나 매출 할인, 판매 장려금 회계처리를 누락하는 방식으로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 계상했다는 지적이다.연도별 과대계상 규모는 2016년 136억7800만원, 2017년 153억1700만원, 2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3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