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네트 은행 대출 중개서비스

임상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4-10 09:54

금감원 인가받아 서비스 다각화

인터넷 대출 중개서비스를 제공중인 한네트(대표 이정훈) 금융포탈사이트가 외환은행 본점과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적 대출 중개서비스에 들어갔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네트가 외환은행과 공동으로 금융감독원에 업무제휴 및 허가 절차에 대한 인가를 받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합법적인 인터넷 대출 중개서비스 업체가 됐다.

기존 한네트의 은행권 대출 중개 서비스는 서울내 9개 은행의 50여 지점들과 업무제휴를 맺고 서울 및 경기 지역에서만 제공하던 서비스였다. 하지만 이번 외환은행 본점과의 제휴로 전국 282개의 외환지점들을 연계한 전국 서비스에 들어가게 된다.

올 5월중에는 S, J, K은행 등과도 같은 형식으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어서 한네트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사이트에 접촉해 사이버 대출 중개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고객이 금융사별 대출 정보를 받는 것에서 최종 대출을 받을 때까지의 전체 시간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각 금융사의 메인호스트와 직접 연결해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한네트 김수용 차장은 “올 상반기중 다수의 은행 본점과 업무제휴 계약이 체결되면 각 은행본점의 메인호스트와 직접 연계해 기존 3일이 걸리던 중개서비스를 최대한으로 단축시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사이트 오픈 후 계속적인 금융권 업무제휴와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에 주력한 한네트 금융포탈사이트는 현재 7만 2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수신경매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한네트의 이같은 은행권 본점과의 제휴로 이제는 일반사업자들도 금융포탈사이트를 통해 제한적이지만 여수신 및 사이버론 등의 금융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즉 현재 이루어지는 서비스처럼 고객과 금융권 사이에서 금융사별 대출조건이나 지점별 대출조건 등의 정보를 제공하던 것에 머물지 않고 은행권 서류업무를 대행하는 금융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임상연 기자 syli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의료·AI까지 보안체계 확장 [핀테크 보안 점검 ①] 금융권 연쇄 해킹이 은행을 넘어 저축은행과 캐피탈,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까지 번지자 금융당국은 전자금융업자를 포함한 전 업권 긴급 점검에 나섰다.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한데 모아 다루는 데다 AI 등 신규 서비스로 지켜야 할 정보의 범위까지 넓어진 핀테크도 예외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핀테크사가 어떤 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차례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뱅크샐러드가 금융권 연쇄 해킹 속에서 고객 데이터 보호망을 다지고 있다. 고객 인증정보를 서버에 남기지 않는 원칙을 지키면서 상시 이상거래 감시 등으로 정보에 접근하려는 시도 자체를 걸러내 2 황기연號 수출입銀 1년…AI·벤처 중심 생산적금융 주도 “수출입은행은 위기에 먼저 달려가는 금융, 지역의 기업을 세계로 잇는 금융. 미래산업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올해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이 전한 포부다.취임 1주년을 앞둔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대출·보증 중심이던 정책금융에 직접투자와 선금융을 더하며 기업 지원 방식을 넓히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에 직접 자금을 공급하는 한편 해외 발주처에 금융을 먼저 제공해 우리 기업의 수주 기회를 확보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수은은 올해 6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에 200억원을 투자하며 설립 이후 첫 벤처기업 직접투자에 나섰다. 10월에는 암모니아 3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