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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제3시장 안전주문서비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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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4-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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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0일부터 제3시장 종목들에 대한 매매 주문을 낼 때 현재가보다 50% 이상 차이가 날 경우 확인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제3시 장 안전주문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상.하한가의 제한이 없는 제3시장 매매제도로 인해 주문단가 입력시 입력 오류가 발생하면 투자자들이 크게 손해보는 경우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자사의 사이 버매매시스템에 `현재가에 비해 매도거래시 50%이하 단가일때와 매수거래시 50%이상 의 단가`일 때 확인메시지가 표시되도록 돼 있다고 대신증권은 설명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제3시장 첫거래일인 지난달 29일 한국 웹티브이의 가격은최저 10원에서 100만원까지 무려 10만배에 이르는 가격변동폭을 기록했다”며 “이 번 프로그램 서비스로 주문오류에 의한 투자자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기대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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