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픈하는 인천기술평가센터는 기계공학 및 섬유공학 박사를 비롯한 전문 기술평가인력을 배치했으며 산업 전분야에 대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대학교수 및 연구소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8개분야 356면의 전문가 풀(POOL)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기술신보는 벤처기업 및 우수기술보유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7개의 기술평가센터를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99말까지 총 8071건, 5400억원의 기술평가를 수행했으며 올해 8000여건의 기술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