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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GDP성장률 상향조정`-CSFB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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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31 18:34

라이프플래너와 연계, 1:1 서비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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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이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계 보험사 최초로 콜센터를 개설했다.

푸르덴셜생명은 1일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 방식의 최신 설비를 갖춘 콜센터를 개설하여 4월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CTI시스템은 기존 ARS 방식이 아닌 전문상담원이 전화와 컴퓨터 장비가 결합된 최신 시스템을 이용하여 각종 문의사항과 계약변경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고객이 상담한 내용을 라이프플래너에게 E-Mail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주도록 돼 있어, 라이프플래너와 1:1 서비스가 가능하다.

푸르덴셜 관계자는 앞으로 웹페이지 상에서도 상담원과 고객이 직접 상담 및 화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인터넷 콜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콜센터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7시까지이며, 전화번호는 080-928-3838(수신자부담)이다.



문병선 기자 bsmoo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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