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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생보산업…활로는 없는가 / 손발묶인 사업다각화 /

구 영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20 09:43

“벤처기업위한 종합 서비스 제공”

벤처법률지원센터(소장 배재광·사진)는 벤처기업 인터넷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수립, 최신 법률정보 제공, 투자전략 수립 등에 관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한 실무상의 지원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업무추진 계획도 수립해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벤처인큐베이팅 작업을 하고 있다.

배재광 대표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재원. KAIST자문위원을 거쳐 벤처기업협회 법률고문, 양재 포이벤처기업지원센터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벤처법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닷컴 벤처스, 벤처마트, 퍼시픽벤처스 등을 통해 벤처기업을 위한 종합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엔 벤처 그룹(nVentures Group)’으로 명명된 이 네트워크는 광범위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강력한 외부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초기단계 기업의 발굴에서 코스닥 등록 해외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벤처법률지원센터는 지난 96년 설립,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화된 서비스를 공급해 법률 인프라를 조직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기술 회계 행정 등 필요한 서비스와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개별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정책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통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체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다.

창업지원팀에서는 벤처기업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벤처기업의 창업, 벤처지정 등의 업무에 관한 한 가장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벤처기업 지원 정책에 관해 가장 정확한 분석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벤처기업들이 소홀히 하기 쉬운 법률제도, 경영, 정책에 관한 내용을 확보하기 위해 전자상거래법률세미나, 벤처경영, 법무연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면서 벤처기업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전자상거래 법률세미나는 전자서명법 시행과 업계의 대응방안, 온라인게임산업 발전전략과 온라인 게임상의 법적 문제점, 인터넷 쇼핑몰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환경 구축이라는 주제로 진행해 벤처기업 실무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벤처기업 실무자들에게 스톡옵션 운영, 해외진출, 창업실무, 증자실무 등 경영과 법무 전반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벤처경영 법무연수를 진행해 벤처기업 발전에 필요한 내용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3월 24, 25일은 대전의 신기술창업지원단에서 벤처경영법무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벤처기업의 M&A, 전략적 제휴 및 구조조정 업무를 전문적으로 맡고있는 회사인 벤처마트를 통해 벤처기업의 합리적 경영을 지원, 한국적 벤처기업 문화를 창출하고 있으며 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전통적인 기업의 자본력을 결합해 양자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벤처마트는 지난 8월부터 정기적으로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정보통신 벤처 M&A 마트”를 주관해 벤처기업의 M&A 활성화와 투자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오는 30일 전경련회관에서 제3회 마트가 개최될 예정.

최근에는 인터넷 비즈니스와 하이테크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하는 벤처캐피탈 회사를 설립 중에 있다. 사명은 첨단의 이미지를 강조한 ‘닷컴 벤처스(.Com Ventures)’. KAIST, 서울대 공대, 포항공대 출신 엔지니어들의 심사를 통하여 설립 초기의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해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장기적인 투자전략을 세우고 있다. 실리콘벨리의 벤처캐피탈인 퍼시픽 벤처스(Pacific Ventures)를 비롯해 주요 연구기관, 창업보육기관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 벤처기업이 성공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구 영우 기자 ywku@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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