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전쟁 장기화 대비 은행권 수출 지원 발 벗고 나섰다

관리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03-06 10:4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코스닥시장의 외국인들이 주성엔지니어링을 매도하고 텔슨전자를 매수하고 있다.

6일 코스닥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오전 10시20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을 ING베어링증권을 주창구로 3만2천주 이상 순매도한 반면 텔슨전자는 4만주 이상 사들였다.

또 투신권도 주성엔지니어링을 2만5천주 순매도한 대신 텔슨전자를 7만주 이상 매집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주 일본에 고가 반도체장비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영업이 호조를 보이고 반도체 및 반도체관련주로의 외국인 매수세가 형성되고 있음에도 불구, 강세로 전환되지 못한 반면 텔슨전자는 지난 주 노키아와의 제휴설에 대해 부인공시를 냈는데도 외국인과 투신권의 매수행진이 지속되고 있다.

이들 양사의 외국인 지분율은 주성엔지니어링이 지난달 21일 2.21%에서 지난 3일 3.23%까지 올랐으며 텔슨전자는 지난달 24일 14.33%를 저점으로 16.15%까지 오른 상태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