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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銀, 합병 예비 인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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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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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의 나스닥 지수가 1일(현지시간) 통신업계의 합병과 기업분할 소식에 힘입어 이틀 연속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나스닥 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87.72 포인트(1.87%)가 오른 4,784.44 포인트로 장을 마치며 올들어 13번째 마감지수 최고치 기록을 수립했다.

나스닥 시장에서는 총 21억주가 거래돼 거래량도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올들어 715.10 포인트(17.57%)가 오르는 급상승세를 보이며 5,000 포인트 돌파를 바라보게 됐다.

중소기업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도 이날 10.64 포인트(1.84%)가 오른 588.35 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하며 최고치 기록 경신행진을 이어갔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주가지수는 9.62 포인트(0.09%)가 오른 10,137.93 포인트로장을 마쳤으며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2.83 포인트(0.94%)가 상승한 1,379.25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세계 최대의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루슨트 테크놀로지가 성장세가 둔화된 3개 사업분야를 분할하고, SBC 커뮤니케이션과 벨 사우스가 합병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통신업종 주식을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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