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닥 신용거래 11월께부터 허용`-금감위 방침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02 09:59

현정부 금융정책 대체로 긍정적

금융인들은 외환위기 이후 최근까지 김대중 정부의 금융정책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매우 긍정적(7.3%)’ ‘대체로 긍정적(64.1%)’이라는 평가가 70%를 넘었고 반대로 ‘매우 부정적(1.4%)’ ‘대체로 부정적(13%)’이라는 평가는 14%대에 불과했다.

외환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금융개혁을 추진해온 정책방향과 그 성과에 대해 비교적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책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정책당국으로는 역시 ‘금감위(금감원)’를 꼽는 응답자가 73.5%의 다수를 차지했으며, 재경부-청와대가 각각 18.4%, 16.7%로 뒤를 이었다.

‘한국은행’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1%에 불과해 통화신용정책을 주관하는 중앙은행의 역할이 현재의 금융시스템에서는 미미할 뿐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했다.

해묵은 화두 ‘관치금융’과 관련한 금융인들의 시각은 여전히 긍정·부정의 양론이 교차했다. ‘관치금융이 심해졌다’는 시각의 응답자가 37.5%로, ‘사라졌다’는 응답률 29.8%에 비해 다소 많았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32.7%나 됐다.

금감위와 금감원의 부정적인 측면을 묻는 항목에 대해서는 ‘지나친 권한집중(26.5%)’ ‘관료주의와 탁상행정(20.6%)’ ‘전문성의 부족(20.3%)’ ‘고위당국자의 독단(19.7%)’등의 순으로 비교적 고르게 문제점을 지목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2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3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