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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銀, 정기예금.적금 금리 인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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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28 12:03

`프루덴셜 애셋` 제1대주주화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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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투자증권은 28일 다음달 1일부터 상호를 메리츠증권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동 제1대주주인 한진그룹의 양해하에 프루덴셜 애셋 매니지먼트 아시아(PAMA)의 제1대주주화도 추진중이다.

개명하는 메리츠(Meritz)는 ‘우수함’을 뜻하는 영어단어 메리트에 복수형 어미를 합성한 것으로 고객 투자가치의 극대화를 뜻한다고 한진투자증권은 설명했다. 현재는 한진그룹과 프루덴셜이 각각 24.18%의 지분을 갖고 있으나 프루덴셜은 지분 추가매입을 통해 지분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진증권은 29일 오전 사명변경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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