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무한기술투자 투자회사(국내)가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시 실리콘밸리뱅크의 지원방안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를 했으며 무한기술측과 실리콘밸리 뱅크 상호 교육 프로그램(OJT 프로그램을 통한 상호 직원 연수 방안)과 관련해서는 상반기 내 1명씩 교환하기로 했다.
한편 무한기술투자는 빠르면 상반기 내에, 늦어도 올해안에 미국 벤처의 메카인 실리콘밸리에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실리콘밸리뱅크측과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