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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테러사건 벤처캐피털에 ‘불똥’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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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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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이 3천억원이 넘는 자산재평가 차액의 호재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25일 증권거래소에서 경방 주가는 전장 막바지에 자산재평가 계획을 공시하면서 급상승, 오후 2시20분 현재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경방의 현재 주가는 가격제한폭인 3천350원 상승한 2만5천850원이다.

후장 들어 경방 주가는 상한가에서 50원 진폭으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으나 자산재평가 차익의 재료가치가 충분해 상한가 마감이 기대되고 있다.

경방은 이날 공시에서 토지, 건물, 구축물, 기계 등 현재 장부가액 977억8천만원의 자산을 오는 4월1일 현가로 재평가할 예정이이며 재평가 예정액은 4천440억1천400만원으로 차익은 346억여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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