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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노조 ‘합병반대’ 어떻게 되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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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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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등록 화장품업체인 코리아나의 지난해 실적이 대폭 향상된 것으로 추정되면서 외국인들의 매기가 집중되고 있다.

25일 코스닥증권시장에서는 지난해 12월 한 때 1만6천원 이상까지 올랐다가 지난달 5천원대까지 급락했던 코리아나 화장품의 외국인 순매수규모가 오후 1시50분 현재 17만주를 넘어서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특히 외국인들의 매수세속에 매도잔량이 완전히 사라지며 매수잔량만 50만주 이상 쌓여 추가 상승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전날 지난해 실적집계결과 기능성 화장품 등 고가품목의 대폭적인 판매신장에 힘입어 매출액이 2천761억원으로 전년보다 26%이상 증가하고 경상이익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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