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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액대출한도 1조원 증액-금융정책협의회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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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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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직원들의 e-BIZ MIND 로의 사고전환과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e-BANKING 역량강화를 위해 2월 24일부터 4일간 임원 및 본점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e-BIZ 특별연수`를 실시하고,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영업시간 전 · 후 또는 퇴근 후 집에서도 업무지식 습득이 가능한 `cyber 업무연수`를 실시한다.

`e-BIZ 특별연수`는 ▲e-BIZ의 패러다임(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와 성공요인, 신경영전략등)과 ▲금융산업과 e-BIZ의 모델 구축과 사례등을 주요내용으로 e-BIZ MIND로의 사고전환을 통하여 선진금융기관으로의 초석을 다지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연수는 임원 및 본점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영업점 직원들은 3월부터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e-BIZ시대의 전문 금융인으로서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실시간 cyber 업무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각 영업점에서 영업시간 전 · 후 인터넷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교육이 가능하고, 퇴근후 홈페이지를 통해 가정에서도 같은 연수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계기로 외환은행은 향후 업무연수를 집합연수에서 CYBER 연수로 대체하여, 전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CYBER를 통하여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며, 자기개발의 기회 및 열린 교육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창립 33주년 기념식에서 이갑현 은행장은 "금년도 임원 평가의 50%를 e-business분야의 업적으로 하겠다"고 밝혀 e-business에 은행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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