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로 KTIC는 제3자 배정방식에 의해 파이널社 총 지분의 5%에 해당하는 신주를 인수, 4대주주로 떠올랐다.
KTIC 이정호팀장은 “파이널데이터는 검증된 기술력과 뛰어난 마케팅능력으로 무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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