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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약국 대상 대출상품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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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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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의 주가가 22일(현지시간) 하락폭이 깊은 핵심 우량주에 대한 매수세가 형성되면서 우량주와 첨단 기술주의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주가지수는 오전장에서 100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지난 18일의 폭락세가 이어졌으나 오후장들어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제약사 머크의 주도로 반등세를 타면서 전장보다 85.32포인트(0.83%) 오른 10,304.84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6.05포인트(0.45%) 오른 1,352.1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첨단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77포인트(0.67%) 떨어진 4,381.97 포인트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투자자들이 컴퓨터 및 통신 관련 주식을 집중매도하면서 장중 한때 121포인트까지 떨어졌다 장마감 무렵의 반등세로 낙폭을 크게 줄였다.

이날 증시는 개장 초부터 하락세를 보여 지난 18일의 폭락세가 재연되는 듯 했으나 금리인상 충격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머크 외에 BF 굿리치 등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반등세로 돌아섰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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