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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22 19:00

네트워크 판매기법을 전자상거래에 도입

케이코몰(대표 최창균)은 작년 6월 설립됐으며 기존 네트워크 판매기법을 전자상거래에 도입한 인터넷 쇼핑몰 업체다. 케이코몰의 매출은 설립이후 매월 50%이상씩 성장하여 1월말 기준 회원 2만명과 월 매출 2억원을 상회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회원 100만명, 매출 125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케이코몰에 입점한 업체는 대기업을 비롯해 500여업체에 달하며 현재 판매하고 있는 상품은 7000여가지에 이른다.

케이코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영역은 인터넷생활 네트워크 서비스구축이다. 이것은 멥버쉽카드를 통한 회원제 마케팅으로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나 상품을 구매해 얻은 포인트를 기초로 일정금액을 회원에게 다시 현금화해 돌려주는 서비스다.

이런 인터넷생활 네트웍 서비스 구축을 위해 현재 회원 생활권을 중심으로 인터넷 쇼핑몰 프랜차이즈 아이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자화폐를 통한 결제시스템을 구축중에 있다.

또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소호사업과 재택사업으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코몰이 운영하는 쇼핑몰에는 벤처기술로 등록된 마이뱅크시스템을 통해 회원들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어느 곳에서든지 회원들이 인터넷 비즈니스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상세하게 조회하고 서비스 받을 수 있다.

한편 회원들이 스스로 추천하지 않아도 가입순서에 따라 하부 회원들이 자동으로 생성되는 프로그램인 Auto Spill Over방식의 회원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인터넷상에서 효율적으로 회원모집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종합쇼핑몰 사업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동종업체중 최저가로 상품을 공급판매할 계획이며 회원들이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생필품 공산품 농축수산물 직거래 유통등의 상품개발을 통해 쇼핑몰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자체 택배서비스를 통한 물류비용 절감으로 회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케이코몰은 멀티미디어 컨텐츠 개발에 주력해 회원들의 사이트 방문을 극대화할 계획이며 3월중 일본 인터넷 업체인 ㈜아도켄과 합작해 온라인 카지노업체 slotzone21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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