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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권 서울보증채 처리 ‘선택 岐路’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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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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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스닥시장에서는 이날부터 열리는 ING베어링증권 기업설명회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장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달 워버그딜론리드와 이달초 ABN암로증권의 기업설명회에 참여했던 업체들의 주가가 대부분 상승세를 탔던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ING베어링증권의 기업설명회에 참여하는 코스닥 등록기업 15개사 가운데 드림라인(+1만7천원)과 화인텍(+740원),비트컴퓨터(4천150원),모아텍(+2천400원) 등 4개 업체가 오전 10시 10분 현재 상한가를 기록했다.

또 에이스테크(+4천800원)와 휴맥스(+1천650원),인성정보(+1천100원) 3개사도 오름세를 보였다.

그러나 새롬기술과 한글과컴퓨터,주성엔지니어링,한통프리텔 등 나머지 8개사는 지수관련 대형주들이어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와 물량 부담때문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최근 미국 나스닥시장으로부터 불어온 바이오칩(생명공학주) 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이지바이오(+1천800원)와 바이오시스(+1만7천원),벤트리(+1만4천원),메디다스(+4천150원),경동제약(1천950원)등은 이미 상한가에 올라섰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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