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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재 / 주력계층별 보험료 책정 가격 경쟁력 강화

김상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21 09:30

건전성 제고…일류은행 도약 다짐

조흥은행(행장 魏聖復·사진)이 창립 103주년을 맞이해 올해 경영목표를 ‘새 천년을 선도하는 미래경영’으로 정하고 가치경영 수익경영 지식경영을 중점적으로 추구하기로 했다.

또한 e-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정보통신분야의 선진화에도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조흥은행은 지난 19일 창립 103주년을 맞아 본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새 천년을 선도하는 미래경영’을 올해 경영목표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겸업금융을 확대하고 사이버금융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변화에 앞서가는 미래경영을 추진하며 BIS비율확충, 무수익자산 정리, 기업구조조정 강화 등을 통해 은행 경영의 건전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기로 했다.

또한 사업부제 및 RM제도 도입, 여신종합관리시스템 구축, 통합 리스크관리체제 구축 등 경영 인프라를 완비하고 가치경영 문화창달을 위해 사업부별 채널을 전문화 하는 등 성과중심의 평가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조흥은행측은 정보화시대의 새로운 금융시장 선점을 위해 ‘사이버&휴먼 뱅크’라는 비전 아래 e-비즈니스의 선제적 추진, 겸업금융과 전략적 제휴의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조흥은행 위성복 행장은 창립기념사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3세기에 걸친 역사창조의 위업을 달성했다”며 “변화의 시기를 맞이해 일류은행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전임직원이 창조와 개척정신으로 새 시대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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