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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투신 후순위채 처리 ‘속앓이’

김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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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1-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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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메시징시스템 전문업체인 브리지텍이 지난 24일 CDIB(대만 산업은행)와 우리기술투자, 엔벤처기술투자 등으로부터 43억원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보통주 4만3000주를 액면의 20배인 주당 10만원에 인수하는 조건으로 체결됐으며 CDIB등은 이번 계약으로 브리지텍지분의 30%를 보유하게 됐다.

사진은 브리지텍의 이상호 사장(右)이 CDIB&MBS 송병순 회장( 左)과 계약체결 후 악수하고 있는 모습.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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