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증권 자산배분모델 이달말 출시

이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13 10:22

내달초 랩어카운트 상품 시판

삼성증권이 대우증권에 이어 랩어카운트 상품을 위한 자산배분모델을 구축했다. 이 모델은 현재 진행중인 최종 수정작업이 마무리되는 이달말 경에 출시될 예정이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랩어카운트 예탁자산의 성격에 따라 자산을 배분해주는 모델을 개발, 셋팅작업을 마쳤다.

삼성측은 애초 국내외 컨설팅사들과 자산배분모델 개발을 의뢰할 예정이었으나 컨설팅사들이 자신없다는 답변을 보여 자체 상품기획팀과 정보시스템팀이 주축이 돼 개발했다. 아직 모델명을 확정짓지 않은 상태에서 시스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 자산배분모델은 기본적으로 투자자의 투자목적, 투자성향, 리스크 선호도, 재산상황, 현금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커스터마이즈(customize)된 투자안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 또한 제시된 최적 포트폴리오를 기존 포트폴리오와 비교, 대조시켜 고객 예탁자산의 운용을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게 했다.

삼성증권은 현금성, 채권성, 주식성으로 자산을 배분해 그에 맞게 각각 MMF, 채권형 펀드, 주식형 펀드를 설정하게 되고, 고객이 직접 투자를 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CD, CP 등 각종 머니마켓 상품 리스트를 동시에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삼성증권은 자산배분모델과 함께 앞서 지난달 완성한 펀드평가시스템인 ‘펀드 네비게이터(Fund Navigator)’를 활용한 뮤추얼펀드랩 형태의 랩어카운트 상품을 내달 초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CFO 부회장 승진…신임 COO에 송용진 사장 선임 두산에너빌리티가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를 진행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대표이사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전략/혁신부문장 송용진 사장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박상현 부회장은 2008년 ㈜두산 지주부문 CFP팀 상무, 2013년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송용진 신임 COO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2008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팀장으로 합류해 전력/혁신부문장, 풍 2 ㈜두산, 김민철 지주부문 CFO 부회장 승진 ㈜두산이 김민철 대표이사 사장(CFO)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6일 밝혔다.김민철 부회장은 2006년 ㈜두산 FA팀 상무, 2011년 ㈜두산 경영전략 전무, 2018년 ㈜두산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쳐 2020년 ㈜두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김민철 대표이사 부회장 프로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두산 FA팀 상무▲ ㈜두산 경영전략 전무▲ ㈜두산 대표이사(CFO) 사장 3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