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신용호 창립자(왼쪽)가 국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아시아생산성기구(APO)가 수여하는 ‘2000년 APO 국가상’을 수상했다. APO국가상은 아·태지역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공헌한 인사를 5년마다 회원국당 1명 이내에서 선발해 시상하며, 아·태지역에서 금융계 인사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愼창립자가 처음이다.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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