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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한투에 4000억 현물출자

박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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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1-13 09:20

한전 · 산은캐피탈주 등…9000억 현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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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기업은행이 13일 이사회를 열고 14일 집행될 한국투신과 대한투신에 대한 출자와 관련, 현금 및 현물 비율을 확정했다.

1조3000억원을 출자하는 산업은행의 경우 현금 9000억원에 보유 주식으로 4천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현물 출자되는 주식은 한전(30일 가중평균가 2170억원), 산은캐피탈(680억원), 담배인삼공사(580억원), 효성(570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산업은행은 한국투신과 함께 경영정상화를 위한 T/F팀을 구성, 2월말까지 투신에 대한 현황 파악은 물론 지원과제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기업은행은 총 6000억원중 5000원을 14일에 현금 출자하며 1/4분기내로 1천억원을 현금과 현물로 추가 출자하기로 했다.



박태준 기자 jun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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