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술신보, 벤처기업에 11조1000억원 지원

김상욱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01-10 18:39

올해 중점 지원대상 선정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기술신용보증기금이 올해 벤처기업 등 기술집약적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약11조 1000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하기로 했다.

10일 금융계에 따르면 기술신보는 올해 벤처기업 등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중점 지원대상으로 지정하고 총 보증공급의 약 86.4%인 9조6000억원을 신기술사업자에게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기술신보는 정부 및 금융기관으로부터 4292억원을 출연받아 기본재산으로 운용할 계획이며 기술가치평가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중에 기술평가센터를 1개 추가 개설하기로 했다.

한편 대출금액의 80%~85%에 대해서만 신용보증서를 제공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금융기관이 자체 신용으로 운용하는 부분보증을 총 신용보증 공급중 상반기중 50%, 하반기중 75% 수준으로 확대해 내년에는 전면 부분보증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의 구조조정 및 구상채권의 회수를 원활히 하기 위해 회생가능성이 있는 화의·법정관리업체 및 제3자 인수기업등에 대한 구상채권의 출자전환등을 허용해 기금운용의 건전성을 강화키로 했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