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가계 및 기업의 신용평가 등을 신속, 정확하게 산정해줌으로써 신용평가능력과 부실예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가계여신의 경우 개인고객을 평점에 따라 10등급으로 분류, 신용도에 따라 대출조건이 달라진다.
기업여신의 경우 미래상환 능력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기업의 자산가치와 부채가치의 차이를 분석, 예상부도율을 산출해 등급을 분류하게 된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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