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생명의 수도권 10여개지점 설계사들을 주축으로 지난 10월 16일부터 12월10일까지 자신들이 판매한 보험에서 발생한 수입의 일부를 11일 수도권 정신지체자 및 무의탁노인 보호시설을 방문, 전달했다.
정신지체자 보호시설인 경기도 화성의 에벤에셀, 청주의 에덴 선교원, 그리고 무의탁 노인보호시설인 송탄 요셉의 집을 방문한 이들은 쌀과 겨울나기에 필요한 연료를 전달했다.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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