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B `차세대 기간시스템`추진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2-16 10:18

호스트 교체… 투융자시스템등 단계적 구축

종합기술금융이 기간업무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는 ‘차세대 기간시스템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 종합기술금융 관계자는 16일 “최근 한국IBM LG_EDS 삼성SDS 현대정보기술등 4개社에 제안요청서를 발송하고, 업체선정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종합기술금융측은 우선 호스트시스템을 교체하는 것을 비롯 투자융자시스템, 회계 위험관리시스템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종합기술금융측은 “그동안 민영화를 거치면서 전산투자 부족이 드러났고, 최근 투융자업무가 활성화되면서 기존 전산시스템으로 지원하기에는 한계에 달했다”고 이번 프로젝트의 추진배경을 밝혔다.

종합기술금융은 우선 기존의 호스트시스템인 IBM AS400기종을 교체하는 것을 비롯 투융자시스템 지식관리시스템 데이터웨어하우스 그룹웨어등 전 기간업무시스템을 재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종합기술금융측은 관련업체들의 설명회와 제안서 분석을 거쳐 내년 1월까지 업체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개발기간은 1년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KTB측은 기간업무시스템을 전체적으로 재개발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종합적인 시스템구축 능력을 가지고 있고, 개발일정도 맞출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한다는 방침.

KTB측은 기간시스템의 재구축을 통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투자 융자업무를 데이터에 근거해 시스템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심사 위험관리등 전반적인 업무과정의 전산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식관리시스템 그룹웨어를 통해 전사적인 정보교환이 가능해져 업무능률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빚투 우려' 온투업 스탁론, 코스피 급락에 감소세 심화…3주간 848억원 줄어 [2026 온투업 하반기 진단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스탁론에 대한 금융당국의 리스크 관리 규제가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스탁론 잔액은 규제 시행 전부터 이미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온투업권 스탁론 잔액은 지난해 말 5237억원에서 올해 3월 말 6895억원, 6월 말 8983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3513억원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3745억원 증가하는 등 확대 속도가 빨라진 만큼, 당국은 온투업자별 이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관리를 지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반면 업계에서는 규제 시행 전부터 잔액이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반박했다. 온투업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온투업권의 스탁론 잔액은 897 2 윤우경 호남대 초빙교수,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자문위원 위촉 윤우경 호남대 스포츠레저학과 초빙교수가 21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윤 교수는 “지역 산업과 시민 간 소통을 확대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한다”며 “AI와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350만 시민과 함께 디자인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자문위원회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경영 및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문위원회는 ▲문화콘텐츠 ▲디지털 ▲지역상생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올해는 지역 전략 산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3 국민은행 주담대 한도 줄여도 정책대출은 유지…실수요층 보호 '진퇴양난' [은행 가계대출 진단③] KB국민은행이 주택 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절반으로 줄이며 가계대출 관리 수위를 높였지만, 디딤돌·버팀목대출과 보금자리론 등 정책성대출은 계속 공급된다.은행 자체 재원으로 나가는 주담대는 강하게 억제하면서도 실수요자를 지원하는 정책금융의 문은 열어둬야 하는 정부와 은행권의 딜레마가 커지고 있다.정책대출을 일괄적으로 줄이면 무주택 서민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의 자금줄이 막힐 수 있다. 반대로 은행 자체 주담대만 조이고 정책대출 공급을 유지하면 대출 수요가 정책금융으로 옮겨가 전체 가계부채 관리 효과가 반감될 가능성도 있다.은행 자체 주담대 8.9조→2.1조…정책대출은 7.9조 증가금융위원회의 월별 가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